안녕하세요!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 중에 어떤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기분이 나쁘고 어떤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이 기분이 좋아지게 해주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오늘은 상대방에게 이쁘게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 사용하기
나는 배려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는 내가 배려를 하고있나 잘 모를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상대가 나의 배려심을 느낄수있을까요?
말의 시작에 상대를 넣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 파스타 먹고 싶다.' 라는 말대신에
'너가 어제 피자가 먹고싶다고 했잔아 그런데 나는 오늘 파스타가 먹고싶은데 어떻게 하면좋을까?'
이렇게 말을 바꿔서 하게 된다면 좀 더 상대는 자신을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될것입니다.
2. 결가위주보다는 사람위주로!
우리는 결과를 이야기할때 너무 결과에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과를 만든건 사람인데 말이죠..
어떤 결과를 이야기할때는 그걸 이뤄낸 상대방을 넣어보는건 어떨까요?
'이 작품은 좋은 물감을 사용해서 작품의 완성도가 올라가는구나' 대신에
'이 작품은 좋은 물감과 너의 실력이 합쳐져 완성도가 높아졌구나 정말 만드느라 고생했겠다' 이렇게 말이죠.
3. 상대방에게 존중을 담아서 말하기
누구나 존중받는걸 좋아합니다.
나 또한 존중받는걸 좋아하고요. 제 경험으로는 제가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면 상대방도 저에게 존중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와 같은 말을 평소에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말들은 하나같이 상대를 존중하는 말이며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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