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상대방이 어떤 이야기나 고민상담을 하였을때 좀더 내가 듣고 있다는걸 표현하는 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은 저를 힘이 나게 해줍니다!!!
1. 영혼없는 백마디보다 생각의 침묵후 진정한 한마디
우리는 상대와 이야기할때 공감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공감하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감할려고 노력하는데 나의 말에 영혼은 점점 빠져나가고 그걸 상대도 눈치채고 이야기를 더 이상 하기 싫어할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법을 씁니다.
이야기를 할때 천천히 들으면서 아이컨택을 하고 결정적일때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한마디합니다.
이 한마디는 임팩트 있으면서 간결하고 또 상대를 위한 말입니다.
이 한마디가 진정성이 느껴지게 하기위해서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 적절한 질문하기
이야기중에 적절한 질문은 내가 상대에게 정확히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으며 상대를 위한다는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또한 상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순간 공백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순간 질문은 정말 좋습니다.
3. 분위기를 파악하자
이야기를 집중하면 그 분위기에 맞는 태도가 나옵니다.
이야기의 분위기에 맞춰서 목소리톤과 나의 비언어적 태도를 고쳐가며 이야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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