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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지 않고 똑바르게 보이는 법

대화와 소통방법

by happyyyyy 2021. 5.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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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 이유 없이 10명중 2명은 나를 좋아하고 2명은 나를 싫어하고 8명은 내가 하기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를 싫어하는 2명을 신경쓰고 이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내편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곤합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잘보이기보다는 먼저 나를 무시하고 깔보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시당하지 않고 똑바르게 보이는법 5가지를 가져왔습니다.

 

 

1. 자신감있는 말투

우리의 말투는 상당히 이미지를 많이 좌우합니다. 자신감있는 말투라면 목소리를 크게 내야 된다 라고 생각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를 크게 될경우 자신감있게 느껴지는 것보다 되려 자기주장이 강하다, 공격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는 경향이 많습니다.

자신감있는 말투는 말 끝을 흐리지 않는겁니다.

'아까 친구한테 전화가 왔던데..' 보다는 '아까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다'

'난 이해가 잘안되는건 같아...' 보다는 '내가 이해가 잘안되는데 다시한번 말해줄래?'

이렇게 말끝을 단도리 있게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아직 이해가 안되셨다면 군대식 다,나,까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자기 비하를 하지말자

나는 나의 약점을 매우 잘압니다. 

내 키가 컴플렉스라던지 얼굴이 비대칭이라던지 탈모가 있다던지 말입니다.

특히 외모부분에서 약점을 이야기하면서 자기 비하를 하게 될경우 상대방은 나의 약점을 지속적으로 응시하게 됩니다.

나의 단점을 상대가 응시하며 이야기하는것은 정말 안좋은 겁니다. 장점을 어필하기에도 바쁜데 말이죠.

이야기 않했으면 전혀몰랐을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3. 기분나쁜이야기는 정확하게 선을 긋자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선을 넘는 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선을 넘을때 확실하게 짚고가지 아니하면 지속적으로 선을 계속 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분위기가 아무리 좋던 좋지 아니하던 웃음기를 확 빼버리고 이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는게 다음에 나한테 공격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성격에 따라 하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 친구와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위해 한번쯤은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4. 나의 '일' 잘하기 

나의 자신감은 내가 맡은 능력에서 나오는경향이 큽니다.

또한 상대에게 보일때도 일을 잘하면 쉽사리 무시하기 힘들고요.

자신이 맡은 바와 자기 발전에 노력해보는건 어떠할까요?

 

 

5. 기본적인 외모 정리하기

기본적인 외모는 몇십분이면 정리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정리안한 외모보다는 정리하고 단정한 외모를 보고 무시하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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